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문단 편집) == 기타 == 현대적인 복장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치마 밑은 [[팬티]]라는 떡밥이 있었으나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에서 [[드로워즈]]라는 게 확정. 물론 그렇다고 무너질 동인계가 아닌지라(?) 여전히 팬티로 그려지는 팬아트가 압도적으로 많다. 동방삼월정에서 레이센이 공중제비를 넘는 장면 때문에 [[노팬티]]라는 의혹도 있다. 일단 암만 봐도 드로워즈는 아니다. 영야초에서는 연보라색이 조금 감미된 [[은발]]로 나왔는데 작품이 진행될수록 보라색이 점점 더 짙어진다. 화영총과 비상천에서는 얼핏 보면 핑크색에 가깝지만 색상 구분상 연보라. 이 애매함으로 인해 동인 작가 중에선 핑크색이나 하늘색으로 그리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다만 감주전과 심비록이 나온 뒤로는 색이 더욱 짙어져 보라색에 가까울 정도의 연보라색이 되었기 때문에 2차 창작물에서도 거의 대부분 연보라색으로 확정.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의상이 다양한 편이라 2차 창작물에선 작가마다 의상이 다르다. [[꼬리]]의 유무조차 작가마다 엇갈렸으나 구문사기, 맹월초 4컷판, 비상천에서 꼬리가 나오면서 논란은 종결. 그러나 꼬리 색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있다. 비상천의 도트 그래픽에서는 꼬리가 귀 색과 같은 흰색인 반면, 스탠딩 CG 일러스트에서는 머리카락 색과 같은 연보라색으로 그려졌다. 대부분 팬아트에서는 흰 꼬리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이따금 연보라 꼬리 일러스트도 가뭄에 콩나듯 드물게 보인다. 하지만 정작 공식 작품인 심비록에서 귀나 머리카락과는 영 딴판으로 시커먼 꼬리가 나오는 바람에 공식적인 꼬리 색은 아직도 오리무중. 영야초 시절엔 탄막을 쏠 때 손가락 끝에서 발사하는 듯한 모습이었으나 조약한 도트 때문에 정확하게 확인할 길이 없었으며, 이 때문에 2차 창작이나 팬아트에선 현대적 총기를 들고 싸우는 모습이 많았다. 허나 비상천에서 총 없이 손가락으로 총알을 쏘는 모습이 확인되고 그렇게 정착하는 듯 보였지만 [[동방감주전]]에서는 귀여운 장난감 같은 하얀 권총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픽시브 등을 뒤져보면 [[FN P90]]이나 [[마우저 C96]] 같은 현대 총기를 들고 있는 게 더 많다.] 결국 [[동방심비록]]에서 권총과 손가락 양쪽 모두에서 탄막을 쏘는 걸로 논란은 종결되었다. 큰 총알은 총에서, 작은 총알은 손가락에서. '09년 8월 22일에 '[[동방맹월초]]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의 피규어가 발매되었다. 참고로 크기는 맹월초 한정판 기준 500원 동전 크기.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attachment/thmgreisen.jpg|width=100%]]}}}|| || {{{#fff 동방 프로젝트 '''최초의''' 공식 입체물}}} || 레이센의 테마곡 광기의 눈동자의 [[https://youtu.be/konfzAqNMVY?t=66|특정 구간]]이 [[록맨 X5]]의 라스트 스테이지 BGM의 [[https://youtu.be/vOpQoAqTTpc?t=15|특정 구간]]과 상당히 유사하다. 특히 비상천은 영야초와 화영총보다 음악의 템포가 빨라서 더 흡사하게 들린다. 덕분에 니코동이나 유튜브의 코멘트란은 항상 전쟁터. 관련성은 불명이다.[* 두 게임의 출시 시기를 놓고 보면 [[록맨 X5]]는 2000년에 나왔고 레이센의 데뷔작인 [[동방영야초]]는 2004년에 나왔으므로 록맨 X5가 영야초 보다 4년 먼저 나왔다.] [[토끼귀]] 때문에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 중 [[바니걸]] 코스튬 팬아트가 타 캐릭터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같은 토끼 캐릭터인 [[이나바 테위]]도 있긴 하지만 테위는 어린 체형이기 때문인지 많지는 않다. 모두가 당연하다는 듯이 레이센을 누님캐로, 테위를 로리캐로 묘사하지만, 정작 [[ZUN]]은 레이센이 테위보다 작을 거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팬아트가 가슴을 강조하는 경우 보통은 타융게(たゆんげ)라는 별칭으로 [[pixiv]] 등지에서 태그로 통용된다. 2011년에는 토끼의 해라서 팬아트가 쏟아졌다. [[파일:attachment/denshareisen.jpg]] 드라마 [[전차남(드라마)|전차남]]에 레이센의 동인지가 나와서 무참하게 구겨지기도 했다. 이 일은 당시 꽤나 화제가 됐었다. 여담이지만 해당 동인지는 [[토모에 히무로|Quarter Iceshop]]의 네코리셋(猫リセット) 시리즈 중 하나. [[IOSYS(동인 서클)|IOSYS]]의 곡 중 [[환부에서 멈춰서 바로 녹는다~광기의 우동게인]]이 레이센의 테마곡을 어레인지하여 만들어졌는데, 한때 이 곡에서 레이센과 테위가 [[키모이 걸즈|"뭐~ 정말 이지 모드!? 기분 나빠~ 이지 모드가 허락되는 건 초등학생까지란 말이지"]]라고 하는 대사가 유명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hwHAaF6j8|PS4 동방심비록 홍보 니코동 방송]]에서 신주가 엄청 약하다고 하면서 공식 [[약캐]]가 되었다. [[동방빙의화 ~ Antinomy of Common Flowers.|동방빙의화]]에서 드러난 도트의 크기를 비교하면 키가 의외로 꽤 작다. [[요리가미 조온]], [[키리사메 마리사]], [[모노노베노 후토]]보다는 약간 크고 [[코메이지 코이시]]나 [[첸(동방 프로젝트)|첸]]과 비슷한 정도다. 귀가 머리에 못으로 박힌 듯한 피어싱과 영야초에서의 구겨진 모양 때문에 단순히 무전기 용도로 박아 넣은 가짜 귀라는 주장도 있다. 연어포라거나 못으로 박았는데 통각이 없다거나 [[똑딱이]]라거나. 개그물과 시리어스물을 가리지 않고 종종 '전쟁 통에 진짜 귀는 뜯겨져 나가고 가짜 귀를 새로 박아 넣은 것'이라는 설정도 나온다. 원작에선 귀뿌리 쪽에다 [[피어싱]]을 박았다는 느낌이지만 심비록에서 진짜로 머리에 압정으로 박은 듯한 모양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감주전 엔딩에서 '[[https://www.thpatch.net/wiki/File:lang_ko-th15-ending-e08a.png|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바로 귀에 나타난다]]'고 하는 장면이 있으니 진짜 귀일 가능성이 크다. 덧붙여 [[탈영병]]이란 것 때문에 한국에서 은근히 욕을 많이 먹는다. [[ZUN]]이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 중 하나이기도 한데 [[동방화영총]]에서 [[미스티아 로렐라이]]가 [[징집|입영 독려]] 프로파간다는 납치의 노래라며 레이센 [[반전주의|면전에서 대차게 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